피부가 거의 탱탱볼 G2G SOO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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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아무리 어린 ㄹ들을 좋아한다 지만.
솔직히 처음 사진으로 봤을때는 "너무 애기상 아니야?" 싶었는데
근데 막상 마주치니까
그 뽀얀 피부랑, 까만 눈동자에 괜히 설레더라.
진짜 고3 졸업하고
막 대학 올라온 새내기 마냥
말도 조용조용, 살짝 쑥스러워하는 표정까지 완벽함.
근데 시작하자마자 생각이 바뀜.
손이 닿기 시작하더니,
어? 싶게 템포 조절 제대로 들어가고
은근하게 리드도 잘 함.
눈웃음은 순딩순딩인데, 손은 은근히 야무지게 들어오더라.
처음엔 그냥 귀엽다 싶었는데
조명은 부드럽게 어둡고
룸에 은은한 향까지 나서
분위기까지 꽤 잘 어울렸음.
끝나고 나올 때 생각했다.
이건 그냥 귀여운 새내기가 아니라,
진짜 분위기 있는 반전형 매니저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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